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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화려하게 꽃피는 이스의 흑역사를 즐겁게 감상하여 주세요. 하지만 플레이어는 괴롭습니다. ![]() 하달의 탑 음악은 고적한 유적지를 연상케 하는 음악이다. 정말 TEMP는 한국의 JDK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 드디어 다크 신관 시리즈의 화려한 데뷔다. 다르크 퍽트에 대한 사소한 오해가 결국 사태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자세한 건 다크 팩트에 관한 포스팅을 참조. 다크 하달은 대가리가 없어졌다 나타났다 하며 손을 휘저어 싸운다. 쓰러뜨리게 되면 요정의 메달을 얻는다. ![]() 근데 오프닝만 봐도 다 아는 걸 알려주는지라 별로... 그보다 리턴 마법(!)을 얻는다는게 핵심. ![]() 아이샤는 요정의 메달을 받고 기뻐하며 앞으로 아돌을 오빠라고 부르겠다 한다. ![]() 그 와중에 망언 개그가 작렬을 한다 아돌은 아이샤의 안내를 받아 요정의 마을로 간다. ![]() 이스 2 스페셜은 요정이라고 귀가 다 길거나 하진 않는다 그렇다기 보다 중간중간에 제작진이 귀 길게 그리는 걸 까먹었다. ![]() 마을 이름을 엘프의 던전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 ![]() ![]() ![]() 엘프 마을에서는 50만 골드에 라이프 포션을 판다. 후반부 보스전을 위한 필수품. ![]() 신디네 집 지하실은 개구멍이 있어 그쪽으로 가면 초반부에 상당히 강력한 회복약 우유를 얻는다. ![]() 대충 150년동안 이 바닥을 근속했다. 술을 좋아하는 샛퀴로 앞으로 종종 보게 된다. ![]() 동쪽에는 요정 상이 있으나 이상한 기운 때문에 지나가지 못한다. 남동쪽으로 가자. ![]() 생각해보면 이런 게임 구성은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서는 이스 1이 제대로 소개된 적 없엇고, 당연히 대부분의 유저는 이스의 역사와 배경에 대해 무지했다. 그렇다고 한 큐에 설명하는 것은 재미가 없고, '점차 그 역사의 진실을 알아가는' 방식을 취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구상했을 것이다. 결과물이 썩 좋다고 하긴 어려운 점도 있지만... ![]() 토바의 탑은 잠긴 문은 별로 없지만 2층과 9층에서 열쇠를 미리 입수 못하면 한참 돌아가는 수가 생긴다. ![]() ![]() 명대사 간지 작렬한다 이거 난 때늦은 유행어로 밀고 싶은데 여러분은 어때요. 다크 토바는 몸주변을 회전하는 구슬로 공격해온다. 가끔 구슬의 간격이 벌어질 때 들어가서 패면 됨. ![]() [힘]의 신관은 [후렘의 마법] 후렘... 소년이 후렘=flame이란 것을 깨닫는데는 15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소년은 어느 덧 어른이 되었다. ![]() ![]() 아네아는 놀티아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놀티아에는 다비의 탑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은 저주받은 땅, 저주받은 땅이며 육로는 여신의 마법으로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다른 방법을 찾으려는 아돌에게 아네아는 놀티아로 간 자신의 딸을 만나면 안부를 전해달라 한다. ![]() 란스 마을에서 술을 사다 바치면 내일 다스아 평원으로 가보라고 한다. ![]() ![]() 할머니가 나타나 아돌을 구조한다. ![]() 근데 이 봉인의 힘이 막강해서 리턴 마법까지 봉인되어 있다. 이게 훗날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는 상태로 아돌은 다시 여행을 떠난다. 놀티아 대략 '서쪽'에 마을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은채. ![]() 처음 할매를 만난 곳이 동부이므로 서쪽까지 부지런히 가야한다. ![]() ![]() ![]() 그런데 돌을 깎는 석수장이 할머니는 오래전에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 '너 셀몬 신전 간 거 아니었어?'란 질문에 사다는 셀몬 신전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근데 어째 설명이 관광지 가이드 식. 실은 셀몬 신전을 구경도 못 하고 가는 길목인 '바람의 길'에서 바람에 날려 놀티아로 떨어졌다 한다. 놀티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곳에 걸린 신관의 봉인을 풀어야 하는데 북쪽에 신전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 가려는 모양이나, 빙판을 오르기 위한 돌신발이 없다고... 아돌은 짚이는 점이 있다고 한다. ![]() 처음에 아돌을 구해준 할마이가 석수장이였다. 할마이는 잠깐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고 한다. ![]() ![]() ![]() 졸지에 불량배 취급받은 아돌이 아네아의 이야기를 하자 오해가 풀린다. 아리사는 자신의 목걸이를 아네아에게 전해달라 한다. 그건 어쨌건 할마이는 자기가 돌신발을 깎아줄 테니 돌이나 갖고 오라고 한다. 석재는 마침 사다가 갖고 있는게 있다고 했었다. 마을로 돌아가자. 걸어서... ![]() 근데 피눈물을 무슨 코피도 아니고 과격하게도 흘리네 ![]() ![]() 나머지 하나는 사다의 것이다. 걸어서 마을로 돌아가자... ![]() ![]() 여관에서 하루 자고 오라고 한다. ![]() 노브라임을 노골적으로 강조하는 저 꼭지의 자국. 내가 젊어지는 것 같다 ![]() 우리도 얼렁 북의 신전으로 가보자. ![]() ![]() 적어도 세명의 신관이 허락한 용사만이 봉인을 풀 수 있다는 것이다. ![]() 통행료는 1억 골드. 아돌은 대답도 않고 돌아나간다. ![]() ![]() 그러나 3층이라고 만만히 볼 게 아닌 것이 각층은 조낸 넓으며 텔레포트 존으로 그득하기에 정신없이 헤매기에 딱 좋다. 지형지물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 ![]() 아돌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데미지를 줄 수 없다) ![]() ![]() 다크 다비의 힘을 약화시킨다. ![]() 원기 백배한 아돌에게 다크 다비는 애완견일 뿐이다. ![]() ![]() 신의 힘을 능가할 수 있는 마법이... ![]() 가 아니고 고작해야 무력한 두 여신 빠워정도겠지 어쨌든... ![]() ![]() 다시 걸어서 탑을 빠져 나간다. 이제 짤방 달기도 귀찮다 젠장 ![]() 드디어 리턴 마법이 화려하게 부활하는 순간이다. ![]() 아네아에게 아리사의 목걸이를 건네주지만, 차마 그녀가 죽었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다. ![]() 솔직히 아리사는 이스 2 스페셜이 낳은 최고의 프리티 걸이었음. 이번 일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대충 3개의 탑을 돌았고, 이제 남은 건 번드브레스 및 3개의 나머지 탑입니다. 셀몬 신전은 거듭 말하지만 진행하지 않습니다. 설령 요청이 있다한들 버그 땜시 진입 안 된다고 뻥칠 겁니다. 다음에 완결이 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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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참을 수 없는 저질글 악마성 드라큘라 관련 이스 관련 대전액션류 관련 마동왕 그랑죠트 관련 멋지다 마사루 관련 건담 관련(소프트!) 기타등등 내 글 내 그림 진리의 언어사전 드래곤볼 관련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아 블로그 동결이군요..
by akdgg at 11/29 이.. 이런!! 이미 기한.. by 베르몬드 at 11/22 80년대 추억의 물품을 .. by 졸리메니아 at 11/21 대...대단하군.... by hjy0807 at 11/06 진짜 이스2스페셜은 스.. by 이스짱 ㅜㅜ at 11/02 저를 뻥만치는 놈으로 .. by 찰즈씨 at 10/19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 by 찰즈씨 at 10/19 방문이 늦어져서 죄송합.. by 찰즈씨 at 10/19 찾아보니 조금 멀쩡한 .. by 황승현 at 10/12 ㅎㅎ 아마 그때 이야기3,.. by 황승현 at 10/12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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