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시리즈 개관 <저작권법 버전>

 * 요청글이 있어서 이스 시리즈에 관련한 글을 복구합니다.

 하지만 씨발스런 저작권법 때문에 저도 몸을 사리는 처지.

 때문에 기존에 쓰였던 일러스트와 짤방들을 삭제하고 올리는 버전입니다.

 뭔가 중간맥이 끊긴다 싶은 부분은 거기에 짤방이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걍 넘어가주세요.





 안녕하세요 변강쇠 아돌의 후예를 자처하는 차르스 황태자입니다.
 뭔가 덕스러운 포스팅으로는 오랜 만에 뵙는 거 같아염. 이라고 해봤자 사실 이번 포스팅도 별로 덕스러운 포스팅은 아닙니다.
오늘은 여태까지 블로그에서 다루지 않았던 이스 시리즈를 처음으로 다뤄보려고 합니다. 처음이니깐 일반적이고 개괄적인 시리즈 소개글에 지나지 않는다는 기분도 들지만 차차 덕을 쌓아서 포스팅하도록 노력하겠어염.


 이스 시리즈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 팔콤 Falcom의 대표적인 RPG 타이틀이무니다. 영웅전설과 함께 팔콤의 양대 밥줄. 





 
 첫 작품이 1987년에 발매되었고 이는 인기를 얻어 영웅전설 시리즈로 어느 정도 지명도를 쌓아나가던 팔콤을 그럭저럭 유명한 제작사(아무래도 대기업이라곤 말 못하니...)로 발딱 일으켜 세우게 되었다. 




 이스란 이름은 게임 내에 나오는 동명의 나라명이자 지명 이름이다. 게임 내 본 시대로부터 700년 전 존재했던 고대 왕국이 바로 이스. 게임내의 시대에선 마물을 피해 천공으로 부상한 셀몬신전 주변부를 이스라고 부르고 있다.

 원래 게임은 2부작으로 제작되어, 사라진 고대문명 이스의 비밀을 파해치는 것으로 이야기가 종결될 운명이었다. 그러나 시리즈가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제작사는 이스가 배경이 아님에도 불구 이스라는 타이틀을 붙여 시리즈를 이어나가게 되는데... 그래서 현재는 이스 6까지 나오고 그 밖에 오리진이라던가 온라인 게임 등도 등장.

 배경이 되는 장소가 계속 다른데도(물론 세계관은 같다) 이스라는 제목을 붙이는 것에 관해서는 제작진이 '아돌의 모험 배경은 더 이상 이스가 아니지만 이스는 아돌의 첫 모험이고 기준점으로 삼을 만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스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우리도 그정도에 속을만큼 바보는 아니지만 우린 인정이 넘치니까 그렇다고 생각해주자.

 제작진은 최근에 들어서는, '유익인'이라는 추가적인 설정을 통해 이스 시리즈 간의 연관성을 높이는데 치중하고 있다. 즉 여태까지 아돌이 모험해온 고대문명들은 실은 고대종족 유익인이 남긴 것이었다 식으로 통합이 되는 실정. 물론 그 와중에 부작용도 있어서 이런 저런 논란이 나오기도 한다(이건 추후 포스팅에서 다룰 것임).


 이쯤에서 시리즈의 핵이 되는 아돌이란 인물에 대해 간략하게만 알아보자.








 
아돌 크리스틴



 이 아돌 크리스틴은 16세에 모험을 떠나, 68살에 죽을 때까지 백 여권의 여행 일지를 남긴 불굴의 용사이다. 
 거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는데 이제는 어디에서 어느 마왕을 무찔렀나보다는 어느 지역마다 어떤 현지처를 뒀나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는 매 작품마다 히로인(작품당 최소 1~2명 이상 등장)을 갈아치우다시피 해서 붙은 말인데, 동급생의 주인공 타쿠로우 조차도 이루지 못 한 자매 동시 공략도 성공한 인물이니 그럴 자격이 있다. 항간에는 아돌은 잘 생긴데다 영웅이기 때문에 아돌이 여잘 꼬신게 아니라 여자가 그냥 저 혼자 들러붙는 것이다는 해설도 존재한다. 물론 이것은 언급의 가치가 없는 구라다.

 사실 아돌은 게임내에 대사가 거의 표현되지 않는 캐릭터긴 하지만,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서는 그의 엽색행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히로인의 침대에 들어가서 헐떡댄다거나 미소년 캐릭터의 쓰리싸이즈를 재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일세의 용사도 우리와 같이 한 명의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 그가 얼마나 호색한일 지를 확인할 수 있다.

 어쨌건 요즘엔 귀축왕 란스에 비견할 만한 용사가 있다면 이 자 밖에 없다는 평도 있는 굴강의 자. 

 아돌 크리스틴 사후, 전 세계의 마왕들은 드디어 용사가 죽었다며 엄청나게 기뻐했지만, 전 세계 각지에서 붉은 머리의 후손들이 저마다 용자의 후손을 자칭하며 일어나는 것을 보고 절망했다는 비하인드 공식 설정이 있다(뻥).











 초창기 이스 1,2의 액션 스타일은 바로 그 유명한 몸통박치기였다(사진은 이스 2 이터널). 이 몸통박치기가 어떤 형식이냐면, 따로 공격버튼이나 조작 없이 방향키만으로 적에게 비비적대는 것만으로도 적을 죽여버리는 몹시 심플한 시스템이었다.


 물론 그냥 갖다대줬더니 죽어버린다면 그건 조루지 괴물이 아니다. 전 세계의 하렘화를 이룬 희대의 변강쇠 아돌이 고작 시시하게 조루나 갖고 놀 소인일 리는 없을 터. 게임 플레이에는 어느 정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무작정 부딪히면 주인공도 데미지를 입게 된다. 데미지를 줄이면서 적을 쓰러뜨리는 방법은 바로 적과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는 것이다. 스치듯이 때려야 한다. 적의 공격판정은 정면의 중심부에 쏠려있다.



물론 정면이 아닌 각도에서라면 대놓고 공격해도 된다.







뒷치기로 기마이 넘치게 적을 응징하시는 황산 형님
아돌에게 후장이 털리던 괴물들도 저런 고통스런 표정이었을까?

 

 


 이 몸통박치기 시스템은 몹시도 간단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후에 들어서는 이스 시리즈가 까이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 후속작에는 다른 시스템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고전 마니아들은 아직도 몸통박치기를 선호하기도 한다. 실지 복잡한 조작없이, 회피와 공격을 일시에 행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직관적인 액션의 극대화였기 때문이다.









 시대가 흘러 91년, 이스 3가 발매되었는데 이 이스 3는 이스 시리즈의 이단아로 불리는 작품이다. 이스 유일의 횡스크롤 액션을 표방하고 있어, 게임 분위기는 마치 게임 아츠의 명작 젤리아드를 연상케 하는 작품이었다.


 


이것이 바로 이스 3








 
이쪽은 젤리아드

 


 배경도 가뜩이나 이스가 아닌데, 게임의 방식까지 크게 바뀐 이 작품은 덕분에 시리즈로서의 정통성 논란도 엄청나게 많이 일었으며 한동안은 외전이라고 치부될 정도였다. 지금도 이스 3하면 개거품 물며 까는 사람들이 대부분. 물론 게임 방식이 너무 바뀌었다 뿐이지 나름대로의 작품성은 유지하고 있으므로 너무 까면 (은둔해있는) 이스 3의 팬이 반발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이스 3는 훗날 펠가나의 맹세로 리메이크되어 화려하게 재기했다. 덕분에 현재는 까가 많이 줄은 상태.

 어쨌거나 이 이스 3의 방식은 당시엔 엄청 까였고 반작용으로 이스 4는 원점 회귀를 거쳤다. 무난한 시스템을 택했던 이스 4는 덕분에 고정팬층(PCE 쪽에 한정되긴 한다)의 인기를 얻을 수 있었고 지금도 추억하는 이들이 제법 있다.







 이스 5는 다시금 몸통 박치기를 버리고, 칼질과 방어, 점프, 마법 등의 신 요소를 도입하게 되는데 이스 5는 전체적으로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사실 액션성 자체도 부족한 상황에다 연금술이란 이름으로 등장한 마법은 사용시 아돌이 무적이 되는데다 시간을 잡아먹는 연출이라 역시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이스 5의 난이도는 쌈마이하게 쉬워서, 액션게임임에도 전혀 긴장감이 없는 플레이를 제공했다. 보스 전에 들어간다한들 이중섭의 황소를 보는 듯한 마음의 평온함과 아득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팔콤 측은 게임이 너무 쉽다고 욕을 먹자 난이도를 높인 익스퍼트 버전까지 출시를 했는데 심지어 이 익스퍼트 버전까지 쉬웠기 때문에 이스 5는 확인 사살을 당했다.
  
 이스 5가 충실하게 망하고 나자 팔콤은 한동안 이스 시리즈 신작 개발을 경계하며 신작을 내길 두려워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리메이크 시리즈인 이터널.

 이스 이터널은 98년에 나왔는데 당시로선 깔끔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했고, 가히 도전적인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폐갱의 보스 바쥬리온과 담의 탑 보스 달크 팩트는 현대에 이르러 전설이 되었다(후에 난이도를 낮춘 버전이 나왔다). 이스 이터널의 발매는 다시금 이스 시리즈의 인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내에서도 만트라가 훌륭하게 한글화해준 덕분에(만트라 사장은 이스 시리즈의 빠였기 때문에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한글화 작업임에도 불구 거의 완성단계에서 작업을 완전히 뒤집은 적도 있다고 한다.) 인지도도 크게 높아졌다. 게다가 만트라는 TV광고까지 때리는 공격적 마케팅을 보였으나...
 당시 시기는 인터넷 전용선이 왕성하게 보급되던 시기라, 아울러 뜨기 시작하던 와레즈 세력에 의해 이스 이터널은 참담한 판매를 보였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만트라는 이 일을 계기로 완벽하게 망해버렸다. 이 때부터 이스가 국내에서 저주받은 시리즈로 여겨지기 시작한다.

 이스 이터널 2는 2000년에 발매되었고, 전작에서 진일보한 그래픽과 적절한 난이도 밸런스(게임 시작시 이지 노멀 하드 선택가능)로 역시 명작이라 부를만한 작품이었다. 팔콤 내의 2D 기술의 정수를 모은 이 작품은 고품질 액션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이소프넷이 훌륭하게 한글화 해준 덕분에 (와레즈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판매량은 시궁창이었고 이 작품을 계기로 팔콤이 한국에 게임을 내지 않겠다는 헛소리가 떠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터널 시리즈로 내리막이던 이스 시리즈가 새롭게 조명되고, 인기를 끌자 팔콤은 이제 다시금 이스의 신작을 만들 궁리를 하게 된다. 팔콤 내의 역량도 성장했기 때문에, 이제 이스 시리즈도 전과는 다르게 3D 게임화가 되는데 그 결과물이 이스 6 나피쉬팀의 방주이다.


 

 나피쉬팀의 방주는 최초의 3D 작품이라 팔콤측에서는 이 입체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자 했던 듯 하다. 5에서 생긴 점프이어져 왔고, 몸통박치기가 아닌 칼질 역시 등장했다. 던전도 고저를 이용하여 연결되는 맵이 많았다. 
 게임의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으로, 일단 마법기술이 초랄사기인지라 도망만 다니면서 마법만 써도 보스들이 죽는 사태가 발생했고, 아이템 소지 갯수가 9개로 늘면서 물약만 빨면서 치면 이기는 리니지 같은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전작들의 코어한 난이도에 피눈물을 흘린 소프트 유저들은 당삼 환영했으나, 예전부터 작품을 즐기던 마니아 계층으로선 탐탁치 않은 작품이었다.
 게다가 게임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태이상 시스템(혼란 - 버튼 반대로 움직임, 과중 - 속도가 절반), 대시 뉴트럴 점프 시스템(방향키를 누른 후 중립하고 점프버튼. 이것으로 약간 더 멀리 뛰는데 이걸 써야지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무척 많다) 등 짜증나는 요소도 많았다.
 그리고 이 나피쉬팀의 방주는 결국 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다. 이미 와레즈나 공유 프로그램등을 통해 국내에서 패키지 시장은 전멸해버렸기 때문에, 아무도 정식 발매를 맡고 나서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모종의 루트를 통해 한글화가 되었고, 즐길 사람들은 다 즐겼다곤 하다만은...



 모처럼의 신작을 냈던 팔콤이지만, 이스 이터널에서 이어지는 리메이크 작업 또한 계속 되었다. 팔콤은 그동안 시리즈의 불욕이라 불리던 이스 3에 면죄부를 주고 싶어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이스 ~펠가나의 맹세~ 인데 기묘하게도 이 작품은 정식 작품임에도 불구 이스 3라는 이름에서 넘버링을 빼고 부제도 다른 것으로 붙여버렸다. 이스 3 ~Wonders From YS~ 라는 이름은 그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았던 것일까?


 
 시스템 적으로 전작과 큰 틀은 거의 같으나 부스트 시스템과 각종 조작면에서 조정이 있었다. 부스트 시스템은 사용시 아돌이 슈퍼아머가 되며 10연참을 내리지르는, 말그대로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몰아붙이는 시스템이었는데, 게임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극대화시킨 굉장히 멋진 시스템이었다. 포션빨로 보스전을 공략하는 것도 없애기 위해 아이템은 즉효(줍자마자 효과발휘)하는 방식이 되었으며 그밖에 콤보 시스템(히트수가 늘어날 수록 경험치 증가), 물약시스템(적을 죽이면 나오는 물약으로 일정시간 파워업) 등
 상당히 공격적인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 
 난이도 밸런스는 상당히 훌륭해서 베리 이지 이지 노멀 하드 나이트메어 인페르노(그러나 몇 모드는 후기발매판에만 등장) 등이 등장하며 각 계층 유저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타이틀이었다. 
 개인적으로 3D화한 이스 중 최고의 작품성을 가졌다고 본다.
 펠가나의 맹세는 국내에 정식 패키지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역시 6와 같은 이유... 였는데 아루온(aruon.com)에서 한글화 및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약간의 광고를 보는 것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현재까지 발매된 최후의 패키지 이스 오리진이 있다. 이는 아돌이 등장하지 않는 최초의 정식 이스이다. Origin 이라는 제목답게, 아돌이 태어나기 700년전인 이스가 천공으로 부상하던 시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프리퀄적 작품. 약간은 모순되는 듯한 전개도 있고 전반적으로 신선하다기보다는 다 한 번씩 써먹은 소재라 진부한 감이 없잖아 있어 아쉬운 작품이다. 게다가 모든 사건이 담의 탑안에서 이루어지므로 작품 전체의 볼륨이 역대 최악이란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
 이 작품은 3명의 주인공을 내세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되어있고, 덕분에 제대로된 흐름을 보려면 게임을 적어도 3번 클리어하게 만들어놓았다. 악독하다. 
 오리진에 이르러서는 팔콤의 3D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어, 비록 6 이후로 같은 엔진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 박력 넘치는 연출이 많아졌다. 특히 보스의 대형화가 눈에 띈다.
 

 
오리진에 이르러, 이젠 적의 몸을 타고 올라가야할 정도로 대형화한 적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물론 그만큼 연출과 보스들의 임팩트도 커졌다.



오리진은 사실 액션성 면에서는 전작보다 퇴보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작의 그 속도감과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이 많이 사라진 편. 이것에 관해서는 후에 또 길~게 포스팅을 할 것인데...
 이 이스 오리진 또한 패키지로는 발매되지 않아고 아루온에서 정식 한글화, 서비스하고 있다. 안 해보신 분이 있다면 해보실 것을 권한다.


 이로서 이스 시리즈의 전반적인 흐름은 한 번 꿰어차 보았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쓰고 싶은 내용은 많지만 한 큐에 다 쓰는 건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무리인데다 보는 사람들도 지겨울게 틀림없을 테니 조만간을 기약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설명을 하고 마친다.




by 찰즈씨 | 2009/08/23 21:33 | 이스 관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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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ilia at 2009/08/23 22:52
....뭔가 허전하군요(...)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1 06:24
이곳은 허허벌판 그저 허허허 웃읍시다
Commented by akdggg at 2009/08/24 17:20
저작권.... 적당히하면 참좋을탠데....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1 06:25
요즘 뭐 매일같이 뉴스보면 저작권으로 고소했다 이야기니 몸은 사릴 수 있을 때 사리는 것이 최고
Commented by 시무언 at 2009/08/25 03:10
님이 떠난 자리를 보는것 같군요...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1 06:25
그대 떠난 자리를 보고 있어도 님은 돌아올 생각을 안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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