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야!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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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신난다~



혼자 밥을 먹으니까. 야! 신난다~



자고 일어났더니 교수님이 노려보고 계세요. 야! 신난다~



공부를 해도 해도 하얀 머릿속이 되요. 야! 신난다~



과제 짜깁기가 거의 완성되가요. 야! 신난다~



시험을 쳤어요. 이제 수강 평가할 시간이에요. C+받을 거 알아도 좋은 말로 뻥쳐야해요. 신나는 구라타임. 야! 신난다~



늘 신나는 대학생활로 초대합니다.
'축. 복학'




여러분 저처럼만 되진 마세요 는 농담이고 전 저렇게 되지 않고 존나 복학의 승리자가 될 꺼예염...

아 3년만에 개강이라니 존나 감개무량

by 찰즈씨 | 2009/09/01 06:40 | 일상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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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09/01 08:40
복학하고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마지막 학기가 되었슴미다.(ㅇ<-<)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48
아 정말 복학하니 앞으로 어떻게 할 지 걱정만 많고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없고...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하면서 넘어가던 것들이 이젠 다들 한꺼번에 다가와서
더는 못 미룬다~ 이런 상황처럼 느껴지는군요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9/09/01 08:59
...................................................................................................................................

저는 2년동안 기나긴 동면의 시간을 겱게 됩니다.........먼산;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49
진주여님 조만간 떠나가시나요;? 헐...;
Commented by 겨울나그네 at 2009/09/01 11:30
야ㅋ호ㅋ 개강...ㄱ-..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49
제대하고 잉여 생활도 우울했는데 학교 다니니 더욱 우울하군요
Commented by 쿶아 at 2009/09/01 12:35
훗훗 이몸께선 아직 내년의 이야기올씨다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50
니가 쪼개고 있을 때가 아니다
Commented by akdggg at 2009/09/01 17:24
개강이오는군요!!!!

이제 몇학년이시더라...기억이안나네요;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50
난 잉여로서 충실히 살았다
덕분에 이 나이에 2학년이지 ㅡㅡ
Commented by 카리나 at 2009/09/01 19:51
축복학 ~_~ 오늘 수업은 괜찮았냐?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50
아 뭐 그냥 그래. 그냥 갑자기 서러워지는 그런 건 있더라
Commented by 냐암 at 2009/09/02 00:07
으허허허...학교를 가더라도 나는 그저 한마리의 아저씨일 뿐이지...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2 15:51
나이트의 황태자 냐암님께서 왜 이런 약한 소리해
난 형을 믿는다
Commented by zoon at 2009/09/20 04:44
복학이라...
그보다 졸업하면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뭔가 찰즈님과 같은의미로 생각하는거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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