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하루


내 소설을 읽으며 눈물을 글썽인 독자분이 있다고 한다.



미숙한 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이렇게 뿌듯한 적은 없었다.

나도 글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가 있다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내 소설을 읽어줬으면 좋겠다.

비록 현실은 그렇지 못 하지만

저런 분이 계시는한 계속 써야겠다고 새삼스레 생각했다.
by 찰즈씨 | 2009/09/03 04:10 | 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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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겨울나그네 at 2009/09/03 09:07
오오 작가의 기쁨이란걸 느끼신 겁니까 랄까요..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6 01:52
전 사실 글쓰는 경력 자체는 무지 길었어요.
그런데 독자가 저렇게 말씀해주신 건 살면서 처음입니다;
Commented by 시무언 at 2009/09/03 11:55
아주 많이 기쁘시겠군요 오오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6 01:52
이루말 못하죠 ㅠㅠ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9/09/03 16:29
ㅜㅜ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6 01:52
뭔가 추천글도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릴 분.
Commented by 쿶아 at 2009/09/04 09:08
...진지한 찰즈는 뭔가 어색해.

꼭 스크롤 해보면 저질스런 뭔가가 또 있을꺼 같단 말이지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6 01:53
난 원래 존나 진지한 남자였다
그걸 해소하기 위해 저질의 이미지를 어필한 것이지.
나도 씨발 써놓고 못 믿겠네.
Commented by 그것 at 2009/09/04 16:03
찰즈님 썰린옹님 블로그가 폭파했던데 무슨 영문인지 아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6 01:53
우리의 사랑하는 썰린옹님께서는 취업전선에 뛰어드시고자 공부중이십니다;
영원히 떠나가시고 이런 거 아니시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역시 썰린옹님을 연모하는 분들이 많군요.
Commented by akdggg at 2009/09/04 18:07
아 그분덧글 저도 보았어요

전 그장면에서 가르발트 넌 좆댔다 라고 생각하기도했죠... 여러가지 가지중하나였지만 ㅎ
Commented by 찰즈씨 at 2009/09/06 01:54
그러나 가르발트는 명이 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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