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육덕
2008/08/23   육덕경 肉德經 [24]
육덕경 肉德經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질 찰즈가 육덕 六德 에 대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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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큰 깨달음을 얻은 군자가 있어, 세속을 등지고 아무도 찾지 않는 얼음집에 은둔하여 살았는데 그 이름을 찰즈라 했다. 사람들은 그를 참으로 기인이라 하여 희귀고모리[稀드물 희 貴귀할 귀 孤외로울 고 慕사모할 모 理다스릴 리(보기 드물게 홀로 이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불렀다. 


 세상에 평소 덕을 흠모하던 구도자가 하나 있어, 아무도 찾지 않는 찰즈의 얼음집을 찾아가 평복하고 엎드려 제자로 받아주삽기를 요청하니, 찰즈가 그 뜻이 갸륵히 여겨 거두었다.


 어느 날 제자가 저질 찰즈에게 묻기로,

 "스승님, 육덕이란 무엇입니까?"

 하니, 저질 찰즈가 이에 답하여 가로되,

 "네가 참으로 좋은 질문을 하였다. 그것은 좋은 것이다."

 라 하였다.



 제자 재차 묻기로,

 "과거 강호진 군자께선 오덕을 지 智(지혜지) 德 (덕덕) 체 諦(살필 체) 예(禮 예 례) 그리고 피규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소제 생각하옵기로 이것으로 이미 삼라만상에 퍼진 큰 뜻은 다 품었다 사료되온데 여기에 더할 덕이 있습니까?"

 하였다.

 저질 찰즈는 고개를 저으니,

 "제자야, 강호진 군자의 오덕론은 그 자체로 천금과 같은 말씀이나, 육덕은 오덕과 전혀 다른 미덕이다. 오덕은 인간으로서 무릇 가져야할 정신적 규범이지만, 육덕은 여성이 갖춰야할 육체적 규범이기 때문이다."

 하였다.

 제자 엎드린다.

 "소제, 진정으로 육덕에 대해 배우기를 간청하나이다.'

 저질 찰즈가 기뻐하며 대답한다.

 "네 뜻이 갸륵하다. 내 어찌 알려주지 않겠느냐. 육덕이란 자고로 사풍 일빈 일장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저질 찰즈의 설법이 시작되었다.



 (* 이하 짤방 탑재 주의) 



 
 "사풍에 관하여 


 사풍四豊이라 함은 여성의 네 가지에 있어서 푸짐함을 일컫는 말이니 각각 큰 덕이라 하겠다.

 


 일풍







가   슴



















파묻히고 싶은 가슴








이풍
 












엉  덩  이
















깔리고 싶은 엉덩이
















삼풍









허  벅  지




















사이에 끼이고 싶은 허벅지







사풍










뱃  살
















다만 너무 지나치면 안 좋다









일빈一貧에 대하여

빈이란 부족함을 말하는 것이니, 여성에게 없어야할 덕목이다.




일빈




옆 구 리










허리가 굵은 육덕은 육덕이 아니라 드럼통이며 있어선 안 되는 것이다.






















일장一長에 대하여



일장이란 길어야하는 한 가지를 말함이다.





기 럭 지




기럭지가 없는 육덕은 육덕이 아니다. 육덕이 미덕이 되려면 사풍을 감내하고 남을 기럭지가 있어야 한다. 내가 살면서 키 큰 여자중 육덕진 사람이 있다는 말은 들었어도, 육덕진 사람 중에 키 작은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듣지 못 하였다. 키 작은 여자가 육덕지다면 그건 육덕이 아닌 드워프이다."












 제자가 여기까지 듣자, 그는 여태까지의 삶이 한낱 허구임을 알고 진정으로 탐할 것을 찾게 되어 크게 깨달으니 그의 뒤에는 광륜이 생기며 가부좌를 틀자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는 저질 찰즈에게 백배百拜 사례하며 말하길,

 "스승님! 스승님의 큰 덕을 대경大敬합니다!" 

 하니 저질 찰즈가 그 모습을 보고 역시 기뻐하며 말한다.

 "제자여, 너는 깨달았다. 그러나 깨달음은 완성이 아니며 오히려 중도이며, 방향성의 천명天命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제자여, 매진하라. 전 세계의 육덕진 여자 사진을 매진하라.

  제자여, 매진하라. 전 세계의 육덕진 여자 영상을 매진하라.

  제자여, 매진하라. 전 세계의 육덕진 여자 그림을 매진하라.

  제자여, 보려는 것이 육덕지지 않았거든, 보지 말아라.

  제자여, 들으려는 것이 육덕지지 않았거든, 듣지 말아라.

  제자여, 그 마음이 혹여 흐트러지거든,

  승려가 달마도를 그리며 마음을 바로 잡듯 육덕도를 그리며 마음을 바로 잡으라."

  하며 품 안에서 종이를 꺼내어 제자에게 건네니,

 "이것은 나의 청춘의 결과물이다."












 라 하였다.




 제자는 두 손으로 건네받으며 혼魂과 인생의 궤적軌跡을 선뜻 내어주는 스승에게 감격하였다.




 이에 제자는 손가락을 깨물어 혈서를 쓰되, 내용을

 '내 이 부모님이 주신 피로 글을 써 맹세하되, 육덕지지 않은 것을 보고 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

 하니 이것이 후세에 알려져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였다. 

 



- 육덕경肉德經                          


 




요즘 보는 망가들이 죄다 육덕진 그림체의 망가들인데 덕분인지 갑자기 육덕육덕 헉헉헉헉 하는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뭐 사실 예전부터 육덕이야 좋아했습니다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전 로리를 존나게 싫어하는데 망가 모음집 1Gb를 받으면 700Mb는 로리라서 기본적으로 버리고 나머지 200Mb는 그림체가 싫어서 버리게 되니 항상 저의 손에는 모래를 쥔 듯한 작은 잔해 밖에는 아 시발 그렇다고 내가 무슨 클럽박스 사장이랑 형동생이라 무한 포인트라도 누리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마니아가 많다는 것을 넘어서 취향의 강요로까지 발전한 로리에게 저주가 있길 빕니다.










 
이런 씨발 니들 때문에 건전한 마니아인 내가 예비범죄자 취급을 당하는 거야. 





 13살 이하는 여자가 아니다 쳐다보지도 말자 

 14살 이상도 로리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거짓말쟁이이고 난 거짓말쟁이와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냥 육덕진 그림을 졸라 그리고 싶어서 그린 거에 저런 생각을 갖고 살을 붙여서 포스팅했어요
 언제나 그랬듯 여전히 생각은 없음








저처럼 생각없이 깝치면 사회에서 쳐맞기 딱 좋습니다
자제하세요








by 찰즈씨 | 2008/08/23 09:43 | 진리의 언어사전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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